대단한 여자 해군 근황.jpg

와....그저 감사합니다.

해군 최초 여군 SSU 탄생! 그녀의 이름은 문희우 대위 💪🌊

"매일이 한계의 연속이었지만,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."
해군 역사에 새로운 한 줄을 쓴 문희우 대위, 대한민국 최초의 여군 SSU(특수전 구조단) 탄생 소식이 전해졌습니다! 🇰🇷👏

문 대위는 체육학·해양학을 전공하고, 대학 시절 스쿠버다이빙과 인명구조 자격까지 따낸 바다 전문가였어요. 장교로 입관한 그녀는 훈련에 집중하기 위해 스스로 삭발을 선택했고, **"절대 중간에 포기하지 않겠다"**는 각오로 혹독한 SSU 훈련을 견뎌냈습니다.

🌊 SSU 훈련의 강도는 상상 그 이상!

• 매일 장시간 수영
• 5.5km 맨몸 수영
• 39m 잠수 훈련
• 장거리 달리기까지
  정신력 없이는 절대 버틸 수 없는 고강도 훈련들이 이어지죠.

하지만 그녀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고, 마침내 **"해군 최초 여군 심해잠수사"**로 우뚝 섰습니다. 🫡✨

문 대위는 말합니다.
“새로운 도전자가 나올 수 있도록, 해난구조 전문가로 성장하겠습니다.”

이 멋진 도전이 누군가에겐 또 다른 시작이 되길 바랍니다.
진짜 간지나는 여군의 탄생, 존경합니다!